♦과정소개
조선왕조 500년, 역사 두 가지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다.바로 정사와 야사이다!!
특히, 야사는 우리에게 정사에서 누락된 사실을 보완하여 정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시대 진실에 접근하여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을 통해 야사록에 기록된 조선의 또 다른 반쪽을 만나 볼 수 있다.
♦과정특장점
조선왕조 야사록, 실록이 전하지 못하는 놓쳤던 조선사!
역사의 리얼한 스토리를 듣다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동국야사(東國野史), 해동야언(海東野言), 소문쇄록(?聞?錄)등의 야사록에
기록된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 정사와 야사의 두 기록을 통해 역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역사 속 사건의 내막의 진면목을 통해 조상들의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역사적 스토리가 전달하는 바가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인문학적 소양과 경영학적 인사이트 함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