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소개
90년생과 너무도 다른 2000년생, 그들과 공존하는 법!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갈등이 아직도 계속되는 지금, 이제는 2000년생이 온다!
AI보다 더 AI같고, ‘탈 회사형’ 사고가 기본값인 그들에 대한 모든 것!
‘90년생이 온다’의 작가가 전하는 2000년생과 조직이 공존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과정 특장점
1. 90년생에 대한 통찰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임홍택 작가의 세대 분석!
• MZ세대가 이끌어낸 새로운 조직 문화 ‘공정함’. 회사와 조직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지는
새로운 요구에 당황하지 않고 모두가 융합되려면 무엇을 먼저 알아야 할까?
• 조직의 핵심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와, 지금부터 등장하게 될 2000년생에 대한
독보적인 통찰에서 오는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2. ‘억지 이해’가 아닌 ‘괜찮은 조화’, 모두가 만족하는 조직 문화를 위해!
• ‘시대’를 먼저 이해하면 ‘세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AI를 필두로 하는 2020년대에 내츄럴본 디지털 인간 MZ세대가 살아가는 법!
• 서로를 이해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은 조화’를 이뤄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