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보다 우울함이 고객상담에 방해가 되고 미세먼지보다 미세 마음상처가 더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자신의 마음상처, 이제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각각의 상처에 대한 자가 진단과 치유법을 제시하여 실무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접점 실무자들이 미세 마음 상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치유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곤경에 빠진 고객을 도우려면 고객전문가 마음부터 평정해야 합니다.

고객전문가 마음안에 지난 상처와 억울함, 조바심과 피해의식이 가득하면 고객을 돕기는 커녕 매순간 고객에게 상처받기 바쁠 겁니다.

고객전문가 마음안에 남겨진 자잘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마음 상처, 직면하고 치우는 시간 되세요.